[OS 공부] Lab검사결과와 관련된 처치

※ 이 글은 개인 공부용 입니다.

 

Intro

 우리 병동에서 근무하면서 Lab검사 결과에 따라 어떤 처치를 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한다. 병동에서 봤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니 병원마다 다를 수도 있다. 새로 입사한 신규 쌤이 잘 보고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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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b 검사결과에 따른 의미

1. Hb 

헤모글로빈은 빈혈수치로도 알려져 있다. 수치가 점점 떨어질 수록 경구제>주사제>수혈의 순서로 처치를 한다.

수혈의 경우 Lab을 수시로 하면서 Hb수치를 관찰 후 추가 수혈여부를 정한다.

[정상수치]

[Hb 저하 시 처치] 1. 헤모니아 캡슐 1T add. 2. 훼모럼 1~2@ add. 3. 수혈

 

2. CRP

대표적인 염증수치. WBC, ESR도 염증수치의 종류이나, 우리 병동에서는 CRP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.

[정상수치] 0~1

[CRP 상승 시 처치] 1. 항생제(경구제) add 2. 광범위 항생제(주사제) add 3. Blood Cx 후 선택적 항생제(주사제) add

 

3. OT/PT

 간수치를 나타내는 지표.

[정상수치]

[OT/PT 상승 시 처치] 1. 우루사/고덱스 1T씩 add. 2. 간수치 과도한 상승 시 수술 delay 됨(우선 간수치를 감소 시킨 후 수술일정 다시 잡는다)

 

4. Na

 나트륨 수치

[정상수치]

[Na 감소 시 처치] 1. 식사 시 소금 추가. 2. Fluid가 0.9% N/S 로 변경. 3. Fluid가 3% NaCl로 변경(레귤레이터 이용하여 일정한 속도로 투여)

 

5. K

 칼륨 수치. K는 심장과 관련된 중요한 수치이다.

[K 상승 시] 1. EKG [K 감소 시] 1. 바나나, 오렌지주스 경구섭취. 2. KCL 투여.(레귤레이터 or 인퓨전펌프 이용)

 

6. Glucose, HbA1C

 혈당 수치. 환자가 저혈당일 경우 가장 문제가 되니깐 저혈당 증상 잘 알아두기!

 혈당 측정후 너무 높은 혈당이 나온 경우, 환자가 간식이나 음식을 언제 먹었는지 알아두세요.

 HbA1C의 경우 3개월의 평균 혈당을 나타내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나타낸다.

[정상수치] 공복혈당:  70~110 * 환자마다 나름의 평균 혈당이 있다.

[Glucose 상승 시] 1. 당류 섭취 줄이기. 2. 당뇨약(경구제) add. 3. 속효성 인슐린(애피드라) add

 

7. Albumin

8. BUN/Cr

 

9. PLT

[PLT] 1. IM 금기. 2. PLT 수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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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 참고자료